'퍽퍽아지.' 시청자는 최근 채금 제재를 받았어요. 해당 제재는 부적절한 채팅 내용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보여요. 제재 직전의 채팅 기록을 살펴보면, "누나를 깨워줘야해요", "옥동자가 매일 볼따구로 누나의 볼에 비비면서", "스킨쉽다해야해요", "뽀뽀", "평생 같이 살면서" 와 같은 내용들이 확인돼요. 이러한 채팅들은 성적인 뉘앙스를 포함하거나 과도한 친밀감 표현으로 해석될 수 있어 제재 사유가 된 것으로 추정돼요. 특히 제재 시각과 가까운 채팅들이 이러한 내용을 담고 있어, 해당 채팅들이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