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05210318숲 시청자
즐겨찾기 16명삶은 태산같이 무겁지만 죽음은 깃털처럼 가볍다. 살아있음에, 살아가야 함에 오늘 하루에 머무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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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퇴k05210318
팬
11:43:42프로네~~~
11:43:51풉
11:44:39저거 일년 모아 쓴거임
11:45:10공병주워 쓴거
11:45:39안되는거보다 쓸 이유가...
11:46:11골고루 커피값 나눠줘야
11:47:26아니면 이방이다! 하고 내가 느낄수있게 해보셈 ㅎ
11:47:56그지에서 귀인으로 변신할수있을 명분?
11:49:00차츰 친해지기로^^
11:49:31?
처리자제니s

강퇴k05210318
팬
11:43:42프로네~~~
11:43:51풉
11:44:39저거 일년 모아 쓴거임
11:45:10공병주워 쓴거
11:45:39안되는거보다 쓸 이유가...
11:46:11골고루 커피값 나눠줘야
11:47:26아니면 이방이다! 하고 내가 느낄수있게 해보셈 ㅎ
11:47:56그지에서 귀인으로 변신할수있을 명분?
11:49:00차츰 친해지기로^^
11:49:31?
처리자제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