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에서 프로나그네 시청자가 게임 운영에 대한 아쉬움을 반복적으로 표현하다가 결국 강퇴 조치를 받았어요. 제재 직전 채팅을 살펴보면, 마지막 순간의 아쉬운 플레이에 대해 "마지막 럴커 한방만 템으로 막았어도.." 라고 아쉬움을 드러낸 게 결정적이었던 걸로 보여요. 그 이전에도 "진짜 개아까운 게임이다 이건 템만 계속 뽑으면 되는건디" 라는 채팅으로 게임의 단순함을 지적하며 불만을 표출했어요. 특히 "리버드랍을 생각하네 ㅋㅋㅋ" 라는 채팅은 상대 전략을 비꼬는 듯한 뉘앙스로 읽힐 수 있어요. 이후에도 "이제 아칸만 늘리면 되는데" 라는 운영 조언과 "멀탯 ㅈ되네..." 같은 비속어가 섞인 반응이 이어졌어요. 이런 채팅들이 누적되면서 스트리머의 방송 분위기를 해칠 수 있다고 판단해 강퇴로 이어진 것으로 보여요. 제재 시각과 채팅 시각이 매우 근접한 점을 고려하면, 마지막 아쉬움 표현이 직접적인 원인이 됐을 가능성이 높아요. 다만 해당 시청자는 게임 결과에 대한 단순한 감정 표현을 넘어, 지속적으로 운영 방식을 평가하는 듯한 발언을 해서 경계 대상이 됐던 걸로 보여요.
마지막 업데이트: 26.08.16 09:4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