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유나♥' 스트리머의 방송에서 여러 시청자들이 제재를 받았어요. 제재 종류는 주로 채금이었고, 강퇴도 일부 있었어요. 채금 사유를 살펴보면, 스트리머를 '아줌마' 또는 '이모'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었어요. 특정 시청자는 "유나님 몇살차이부터 이모라고 생각하시나요?"라는 질문을 하기도 했어요. 또한, 스트리머의 외모에 대한 언급도 있었는데, "아니 모티바 끼고 작은데 사이까지 나쁜거 보다 그냥 자연으로 사이좋은게 좋은거 아냐?"와 같은 채팅이 문제가 된 것으로 보여요. 타 스트리머 언급도 제재 사유 중 하나였어요. "유나님 그동안 고생하셧어요 저는 ㅇㅅ로 갈아 탈게요"와 같이 다른 방송으로 이동하겠다는 내용이나, "오늘 형만나서 다른여캠추천해줬는데 ㅇㅊㅊ"처럼 타 스트리머를 언급하는 채팅이 있었어요. 성희롱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도 제재 대상이었어요. "식데때 간지럼 가능해요?" 또는 "리딸하겟읍니다"와 같은 채팅은 부적절한 내용으로 판단된 것 같아요. 이 외에도, "왜 채금주고 ㅈ1랄이야"와 같이 비난조의 채팅이나, "유나야 너방송볼까 헌포가서 여자꼬실까 고민하다가 너방송보러 피시방왔는데 햄버거세트 하나 보내줄수있냐"처럼 과도한 요구를 하는 채팅도 제재를 받은 것으로 보여요. 또한, "쇼케이해체라서 쇼케이 방들가서 120 놀리다 큰탐떠서 가는방마다 멍멍거려"와 같이 비하적인 발언도 제재 대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