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PUBG공식' 스트리머의 채팅방에서는 다양한 이유로 시청자 제재가 있었어요. 주로 강퇴 조치가 이루어졌으며, 제재 사유는 특정 선수 비하, 타 스트리머 언급, 비방 및 욕설, 도배 등으로 추정돼요. 몇몇 시청자들은 특정 선수에 대해 "오르카 방출해라", "황대권 역대급 거품" 등의 비하 발언을 하여 강퇴를 받은 것으로 보여요. 특정 팀을 언급하며 "젠지 개못해"와 같이 비난하는 채팅도 제재 대상이 되었어요. 또한, "오늘 나이트클럽에 물이 안좋네"와 같이 맥락 없는 발언이나, "노무현"과 같은 정치적 언급도 제재 사유가 된 것으로 보여요. "피또죽"과 같은 특정 단어를 반복하거나, "슈퍼스타 1등 54점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처럼 과도한 도배 역시 강퇴 사유로 작용한 것 같아요. 방송 진행 방식에 대한 불만을 표현한 시청자들도 있었는데, "공식중계방이 이게 맞냐? ㅋㅋㅋ 그냥 녹방수준임"과 같은 비판적인 의견을 제시한 경우도 있었어요. 심한 경우, "너 칼맞아 죽으면 조심안한 니탓해라 ㅇㅋ?"와 같은 협박성 발언은 즉시 강퇴로 이어진 것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