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윤영서 스트리머의 방송에서 여러 시청자들이 제재를 받았어요. 제재 종류는 주로 채금과 강퇴로 나뉘는 것 같아요. 채금의 경우, "곧 그날이라.."와 같이 맥락을 파악하기 어려운 성희롱성 발언이나, "건빵주제에"와 같이 시청자 간의 분쟁을 유발할 수 있는 발언이 원인이 된 것으로 보여요. 특정 시청자를 지칭하며 "야 고창석 니 머냐?"와 같이 공격적인 발언을 한 경우도 채금 사유에 해당될 수 있어요. "364 케엄령"과 같이 특정 단어를 반복하거나, "물소업ㅁㅁㅁ!"와 같이 도배성 채팅을 하는 경우도 제재를 받았어요. 또한, "나 매니저. ㅃㄹ 팀장말 안들어?"와 같이 사칭을 시도하거나, "ㅈ까"와 같은 비속어를 사용하는 경우도 채금 대상이 되었어요. 강퇴의 경우, "믿친련 ;;"과 같이 심한 욕설을 사용하거나, "누나가키더크지?", "누나 151아담남어떰"과 같이 외모를 비하하거나 성적인 발언을 하는 경우가 있었어요. "아니 내가 시부레거 내본케 오늘 영정 당햇는데 니가 그말 하니 개 화나네"와 같이 과격한 발언을 하거나, "이런애 빨아주는게 더 아픈듯", "오른쪽은 왜케 얼굴이 개성괴임"과 같이 스트리머를 직접적으로 비난하는 경우도 강퇴를 당했어요. 또한, "영서야 케이 좀 제발 나가주라..... 넌 좀....."과 같이 타인을 비방하는 채팅도 강퇴 사유가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