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에서 '호쿵이와따♥' 스트리머는 여러 시청자에게 강퇴 및 채팅 금지 조치를 했어요. 강퇴 사유를 살펴보면, 특정 시청자가 부적절한 발언을 하거나, 스트리머를 비방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는 것으로 보여요. 예를 들어, 외모에 대한 언급으로 "호쿵이 엉덩이봐 ㄷㄷㄷ" 와 같은 성희롱 발언이나, "보신탕끓여야겠네"와 같은 혐오감을 유발하는 발언이 있었어요. 또한, "그냥 끄지라" 와 같이 방송 진행을 방해하거나, "얘도 bj라 그런지 사회화가 안되네" 와 같이 스트리머를 비난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채팅 금지 조치의 경우, "이중턱이 참 통통하시다" 와 같이 외모를 지적하거나, "유이 5년뒤면 마흔이여" 와 같이 타 스트리머를 언급하는 경우가 있었어요. 또한, "뿅 왠일로 머리 안묶냐???? 호쿵 따라하냐?" 와 같이 다른 시청자를 비방하는 내용도 있었어요. 이 외에도, 도배 행위나 방송 흐름과 관련 없는 채팅을 하는 시청자에게도 제재가 가해진 것으로 보여요. "사랑하는 마음인데 사랑할게요" 와 같이 과도한 애정 표현이나, "!시그" 와 같은 특정 명령어 도배가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