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도일리' 스트리머의 방송에서 여러 시청자들이 제재를 받았어요. 제재 종류는 주로 강퇴와 채팅 금지였으며, 부적절한 발언이 제재의 주요 원인이 된 것으로 보여요. 강퇴의 경우, 외모 비하 발언이 문제가 된 경우가 있었어요. 예를 들어 "아 살 좀 빼라 진짜"와 같은 직접적인 비난이나, "머야 이오랑우탄은"과 같은 인종 비하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이 있었어요. 또한, "ㅅ. ㅂ년아 보냐지말라규"와 같이 심한 욕설을 사용하거나, "꺼죠"와 같이 방송 진행을 방해하는 발언도 강퇴 사유가 되었어요. 채팅 금지의 경우, 성적인 발언이나 불쾌감을 주는 표현이 문제가 되었어요. "양화대교를 걷다가 갈매기가 내 고환을 물어갔네 아 ㅈㅅ"와 같이 뜬금없는 성적 비유나, "저걸로 고용형 다 묻어버렸으면..."과 같은 폭력적인 발언이 문제가 되었어요. 또한, "도일리만 배가 나왔다고?"와 같이 외모를 평가하거나, "한국사람이 한국노래불러야지"와 같이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발언도 채금 사유에 해당했어요. 일부 시청자들은 지속적으로 'ㅈㅅ'를 남발하며 부적절한 채팅을 이어가기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