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버원' 스트리머의 방송에서는 채금과 강퇴 조치가 여러 차례 있었어요. 채금 제재의 경우, 타 스트리머를 언급하는 듯한 채팅이 있었어요. 예를 들어, "캥카 + 킴성태 + 김봉준"과 같이 다른 스트리머의 이름을 나열하는 채팅이 제재 사유로 추정돼요. 또한, "필리핀이나 들어갈란다 예기미씌이발 싹다ㅎ~"와 같이 부정적인 표현이나 욕설이 포함된 채팅도 제재 대상이 되었어요. 이 외에도 "코봉ㅎㅇ", "아이돌동생이네 ㅋㅋㅋ", "카페에 존나 예쁜애 와서 머노 했더니 막 엄청 예쁘시진않네"와 같이 외모나 개인적인 부분을 언급하는 채팅도 채금으로 이어졌어요. "물소 모드 on 해두 해나요?"와 같이 방송 흐름과 관련 없는 질문이나 "김수현 할뻔~"과 같이 맥락 파악이 어려운 발언도 제재 사유로 보였어요. 강퇴 제재의 경우, "강퇴점", "강툊ㆍㅁ"과 같이 직접적으로 강퇴를 요청하는 채팅이 있었어요. 또한, "ㅊㄷ이 데뷔시킨 야킹 일반인출신인데"와 같이 특정 인물이나 사건을 언급하며 방송 흐름을 방해하는 듯한 채팅도 강퇴로 이어졌어요. "룰형좀말려줘~~ㅠ"와 같이 다른 시청자를 언급하며 상황을 만들려는 듯한 채팅도 제재 대상이 되었어요. "언니없을때도 와도되나요ㅠ", "저도벽지 ㅠ"와 같이 방송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개인적인 질문이나 푸념도 강퇴 사유로 추정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