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쏭아야' 스트리머의 방송에서는 다양한 이유로 시청자 제재가 발생했어요. 강퇴 조치가 이루어진 경우들을 살펴보면, 타 스트리머를 언급하거나 "쏭아의 101번째 자긔", "열혈가로채기"와 같이 과도한 애정 표현 또는 친목을 유도하는 듯한 채팅이 있었어요. 또한, "화면이 흐린대 좀 랜즈좀 딲?아야겠다?"와 같이 외모를 지적하거나 놀리는 듯한 내용도 제재 사유로 추정돼요. "친구 불쌍하네 가만히 있다 쪼껴남", "나 띡구방 쪼껴남"과 같이 방송 흐름과 관련 없는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거나 다른 시청자를 언급하는 채팅도 강퇴로 이어졌어요. "감이 ㅈㄴ없다 고민상담하랬다고 아무도관심없는 지고민을 진짜말하냐"와 같이 방송의 흐름을 방해하거나 주제와 맞지 않는 발언도 제재 대상이 되었어요. 채금 조치가 이루어진 경우로는, "아 쏭아의 최대의 단점이 늙ㅌ,,,,,", "난쟁아 쏭아야", "주아 키 커"와 같이 외모나 나이를 언급하며 놀리는 듯한 채팅이 있었어요. "상득이 방접하면 너떄문이다", "상득이 불쌍해,,,"와 같이 다른 스트리머나 시청자를 언급하며 부정적인 상황을 연관 짓는 채팅도 채금 사유로 보여요. "쏭아는 구두만 신어야겠네", "주아는 스니커즈 신어도 되는데ㅎ"와 같이 외모와 관련된 비교 발언도 있었고요. "너 설마 7시간 면접 기다리고", "너도 떨어졌니?"와 같이 개인적인 상황을 추측하거나 질문하는 채팅도 채금으로 이어졌어요. "내 눈이", "그건 좀 위험할 것 같아요"와 같이 방송 내용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나 걱정을 표현하는 채팅도 제재 대상이 되었어요. "포카칩 양파맛 존맛", "압력솥에다가 끓여버림요"와 같이 갑자기 음식 이야기를 꺼내거나 질문하는 채팅도 있었으며, "어디서 타느냄새 나긴해"와 같이 맥락 없이 부정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채팅도 채금 조치를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