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예린♥' 스트리머의 방송에서는 타 스트리머 언급으로 인한 제재가 여러 차례 있었어요. 예를 들어, "오탱이가 민서율 유튜브 구독자던데 ㅋ 팬이래"와 같은 채팅은 다른 스트리머의 팬임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제재 사유가 되었어요. 또한, "최군님 도방하는거 어떤가여?"와 같이 다른 방송을 따라 하는 것을 제안하는 내용도 제재 대상이 되었답니다. 이 외에도 "민서율", "정동하", "남순 방에 부활 나왔네 저긴 ㅈㄴ 잘나가네"와 같이 다른 스트리머의 이름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채팅들이 제재로 이어졌어요. 외모나 방송 내용에 대한 부정적인 언급도 제재의 원인이 되었어요. "몇 KG 에요?"라는 질문이나 "화장이 너무 진하다 예린아."와 같은 채팅은 외모를 지적하는 내용으로, "춤 조온나못추네"와 같은 채팅은 방송 내용을 비하하는 것으로 해석되어 제재가 이루어졌어요. 팬닉 관련 언급도 제재 사유가 되었는데, "팬닉이 왜 50 인가욘?"과 같이 팬닉의 의미를 묻거나, "가유님 혹시 닉을 NS민가유로 바꿔도 될까욘?"처럼 닉네임 변경을 유도하는 채팅이 제재로 이어졌어요. 그 외에도 욕설이나 비속어가 포함된 채팅, 예를 들어 "ㄱ개객끼"와 같은 표현이나, 반복적인 이모티콘 사용으로 채팅창을 도배하는 행위도 제재 대상이 되었답니다. "츄♡", "/하트//하트//하트/"와 같이 과도한 애정 표현 역시 제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방송 던지지마"와 같이 방송 진행에 대한 부정적인 언급이나, "진냥이 섭외왔을때 느꼈어 수니그룹 환영해 예린아"와 같이 다른 방송인의 영입을 언급하는 채팅도 제재 사유가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