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에서 '한세계♥' 스트리머는 여러 시청자에게 채금 제재를 내렸어요. 첫 번째 제재는 "못배워서 그래"와 같이 비난조의 발언을 한 시청자에게 내려졌어요. 또한 "3천개 이상 받았음 잘 벌었네"와 같이 방송 수익을 언급하는 채팅도 제재 대상이 되었어요. 두 번째 제재는 "내다버린 어학연수 대졸"과 같은 비하성 발언과 "나에게 봉사하거라"와 같이 무례한 표현을 사용한 시청자에게 가해졌어요. "저도 한세계씨를 사랑한지 1년하고 7개월 째입니다"와 같은 채팅은 과도한 팬심 표현으로 여겨져 제재를 받았을 가능성이 있어요. 세 번째 제재는 "약간 경멸하는 눈빛 혹은 냉소적인 눈빛이 섹시한거임"과 같이 성적인 발언을 한 시청자에게 내려졌어요. "그리고 나는 여자들이 짜증내는거 너무 좋음"과 같은 채팅 역시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어 제재의 원인이 되었을 수 있어요. 그 외에 "말을곱게해야지"와 같이 타인의 채팅을 지적하는 경우, 그리고 "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와 같은 무의미한 채팅을 반복하는 경우도 채금 제재를 받은 것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