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이든 무슨 PVP게임을 하든, 프로그램을 이용해 통계가 높은 카드를 고른다. 이 방식은 현실에서 패배하는 습관임. 투기장 덱을 만든다면 30장을 자기 판단,선택으로 골라야함. 그리고 1승도 못하더라도 사실 그게 현실에 더 도움이 됨. 하스스톤 골드를 프로그램 통계 지표를 가지고 골라서 플레이해서, 만골드까지 모았지만, 뭘한건지 모르겠다. 앞으로 만골드는 내가 고른 카드의 덱만으로 소비하고, 0골드 되고 하스스톤을 마무리하겠다. 그래서 못깨는 솔로게임이 있다. 거기가 내 한계라고 가정하고 거기가 엔딩이라 생각하는거, 닌텐도 스위치 같은경우 어떤 스테이지가 너무 어렵다. 그러면 공략집 안보고 그냥 게임은 그만두는거, 게임은 자기판단으로 안하면 결국 그 습관들이 현실에 전이 되어 현실에 악영향을 미친다.내 말은 공략집보고 통계보고 배끼기만 하는걸 말함. 서포트류 캐릭터가 안좋다 이런걸 얘기하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