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님치지직 스트리머
팔로워 2.3천명[오락/캠방] [휴방 : 수/주말] 안녕하세요 소개란에 저에 대한 소개를 쓰려니 설레고 긴장되네요 저의 얘기를 하기에 정말 멋진 공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 진작에 소개를 멋지게 해본적이 없을까하는 후회가 드네요 또한 방송을 하면서 여러분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와 함께 해주시는 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자 그러면 떨리는 마음을 추스르고 제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제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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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차 (1분)전기린
구독자
13:16:12그냥 잡아보면 알아요
13:16:25얘랑 부딪히면 내 팔이 부러지겠구나
13:16:55다부지다해야하나
13:17:05엘냐룽 거북목 조심래유
13:17:20순간 약간 거북거북했슈
13:17:53피부가 너무 하얘...
13:18:01시 한편 더 써와야겠다
13:26:13사실 더위에 쓰러지는거보다
13:26:21엘냐 미모에 쓰러질거같아요
13:26:23
처리자젊은 콩
임차 (30초)전기린
구독자
18:47:35엘하~
18:47:38어우 뭥8
18:47:45저녁 엘냐 왜이리 아름다워
18:47:48
18:48:08엘님 숱이 많으시네요
18:48:10
18:48:51숱 자주 쳐줘야지 안그러면 무겁지않나여?
18:48:56주변에 그런분있던데
18:49:34그래서 그런지
18:49:43오늘 미모도 미치셨군요 엘냐공쥬님
처리자젊은 콩
임차 (5분×1회)전기린
구독자
13:31:30병원비가 더 나오는거아니여?
13:32:31생긴게 먹방유튜버
13:32:56저건 맛으로 먹는게.아니잖아...
13:34:36엘냐룽 귀여워....
13:34:38
13:36:12어디가유
13:36:14여신님
13:36:46제가 그 사이에 시를 한번 더써봤어요
13:37:38푸른빛을 머리에 담은 족제비 한 마리,
이름은 엘이라 부르네.
가녀린 듯 유연한 몸짓,
하얀 눈밭 위를 미끄러지듯 걷는 그 모습은
밤하늘에 떨어진 별 하나 같다.
13:37:41아름다움이란 무엇이냐 묻는다면,
나는 대답하리.
—눈부시게 자유롭고,
다정히 이방인을 바라보는 족제비의 눈동자라고.
처리자젊은 콩
임차 (30초)전기린
구독자
10:45:38엘하
10:47:06엘냐룽을 위해 시를 써봤어요
10:47:29푸른 새벽을 머리에 얹고
하얀 달빛 같은 피부로 웃네.
그대 이름은 엘,
숨결 하나에도 바람은 멈추고
세상은 그대의 옅은 눈동자에 잠든다.
10:47:32아름다움이란,
이토록 조용히, 그러나 깊게
가슴을 흔드는 것임을
나는 그대를 보고 알았다.
10:48:12
처리자젊은 콩
임차 (30초)전기린
구독자
10:59:21
10:59:52남친 생기길 바랍니다....
10:59:57
11:01:16목요일이라 다들 힘드신가보다
11:01:22
11:03:06엘냐
11:03:12엘이 라틴어로 뭔지 알아요?
11:03:21비너스...
11:03:24미의여신
11:03:27
처리자젊은 콩
임차 (30초)전기린
구독자
13:43:45hyyn은 저런 느낌으로 부를려고하는게 개힘들던데
13:43:51피지컬로 올리는거라...
13:45:29어
13:45:35저거 높은거였구나
13:46:25코노메이트가 저음톤 사람인데 그래서 그런가 높은줄몰랐네
13:46:58아 근데
13:47:08쌤이 왜 이거 추천해준줄알겠네
13:47:28약간 고점 터지면 음색이랑 창법이 잘어울리네 엘냐룽이랑
13:48:09엘냐는 사실
13:48:15윈터님이랑 비슷한 느낌나죠
처리자젊은 콩
임차 (30초)디어메이트
11:03:43에라
11:05:07저거 때문에
11:05:15카페 직원들이 죽어난다는 말이
11:07:04빙수는 성심당도 비싸.
11:07:09망고빙수가 1.4만원
11:07:18인절미빙수가 7천5백원
11:20:38뉴비사기는
11:20:41스타판이 제일 심하죠
11:23:34k리그는 저게 맞아
처리자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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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1:30병원비가 더 나오는거아니여?
13:32:31생긴게 먹방유튜버
13:32:56저건 맛으로 먹는게.아니잖아...
13:34:36엘냐룽 귀여워....
13:34:38
13:36:12어디가유
13:36:14여신님
13:36:46제가 그 사이에 시를 한번 더써봤어요
13:37:38푸른빛을 머리에 담은 족제비 한 마리,
이름은 엘이라 부르네.
가녀린 듯 유연한 몸짓,
하얀 눈밭 위를 미끄러지듯 걷는 그 모습은
밤하늘에 떨어진 별 하나 같다.
13:37:41아름다움이란 무엇이냐 묻는다면,
나는 대답하리.
—눈부시게 자유롭고,
다정히 이방인을 바라보는 족제비의 눈동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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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12그냥 잡아보면 알아요
13:16:25얘랑 부딪히면 내 팔이 부러지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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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20순간 약간 거북거북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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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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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38엘하
10:47:06엘냐룽을 위해 시를 써봤어요
10:47:29푸른 새벽을 머리에 얹고
하얀 달빛 같은 피부로 웃네.
그대 이름은 엘,
숨결 하나에도 바람은 멈추고
세상은 그대의 옅은 눈동자에 잠든다.
10:47:32아름다움이란,
이토록 조용히, 그러나 깊게
가슴을 흔드는 것임을
나는 그대를 보고 알았다.
10: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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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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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06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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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21비너스...
11:03:24미의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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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51피지컬로 올리는거라...
13:45:29어
13:45:35저거 높은거였구나
13:46:25코노메이트가 저음톤 사람인데 그래서 그런가 높은줄몰랐네
13:46:58아 근데
13:47:08쌤이 왜 이거 추천해준줄알겠네
13:47:28약간 고점 터지면 음색이랑 창법이 잘어울리네 엘냐룽이랑
13:48:09엘냐는 사실
13:48:15윈터님이랑 비슷한 느낌나죠
처리자젊은 콩
임차 (30초)디어메이트
11:03:43에라
11:05:07저거 때문에
11:05:15카페 직원들이 죽어난다는 말이
11:07:04빙수는 성심당도 비싸.
11:07:09망고빙수가 1.4만원
11:07:18인절미빙수가 7천5백원
11:20:38뉴비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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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34k리그는 저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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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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