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늘 봄' 스트리머의 방송에서는 타 스트리머 언급 및 부적절한 언행으로 인해 여러 시청자들이 제재를 받았어요. 특히 방송 종료 직전에는 "키큐가 좀 귀엽긴 혀"와 같이 타 스트리머를 언급하는 채팅이 제재 사유가 되었어요. 또한, "에레슈쨔응~ 키갈한번하자능~ 후욱후욱"과 같이 성적인 의미를 내포하는 부적절한 발언도 제재 대상이 되었답니다. 이 외에도 "나나비님 방송 언제켜요"와 같이 다른 스트리머의 방송 시간을 묻는 행위 역시 제재로 이어졌어요. 그 외에도 "술먹어서 개가 된건가"와 같이 무례하거나 비하하는 듯한 발언이나, "단추 속마음 (극혐)"과 같이 타인을 향한 부정적인 감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채팅도 제재 사유로 파악돼요. "월비영 에미없는 알카노이드 부계가 설치누."와 같은 욕설이 포함된 비방성 발언 역시 제재가 이루어졌어요. 때로는 "더 질러야겠다...그쵸..."와 같이 과도한 후원을 유도하거나 부추기는 듯한 발언도 제재 대상이 되었답니다. "아아, 경주빵이여. 사탄의 버림받은 자식, 파멸의 갈색 축복. 그대의 사악함이 또 다른 파멸을 낳았도다. 복수를 해야 하지만 나는 아직도 그대 경주빵을 두려워하는 인간일 뿐이로다"와 같이 이해하기 어려운 과도하게 긴 문장이나 비유적인 표현도 제재 사유로 보였어요. 짧은 단어들인 "된다", "ㅇㅇ", "ㄴ", "ㅈㅅ" 등도 맥락에 따라 제재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여요.